사회일반

[2009 강원일보 선정 도내 10대 뉴스]6.평창 2018동계올림픽 유치 재도전

강원도 평창은 지난 9월24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2018동계올림픽 유치의향서를 공식 접수했다. 2010, 2014 두 차례 실패의 아픔을 딛고 역사적인 세 번째 동계올림픽 유치 도전에 나섰다.

평창은 지난 4월23일 대한체육회(KOC) 위원총회에서 국내 유치 후보도시로 선정된 후 9월14일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를 창립하며 유치활동을 시작했다.

평창의 경쟁도시는 독일 뮌헨과 프랑스 안시로 결정됐다. 역대 최소 신청도시지만 도시 간 경쟁은 역대 최고로 평가된다.

평창은 수송, 숙박을 비롯한 바이애슬론, 스키점프 경기장 등 대부분 대회 인프라를 완공했다.

평창은 개최능력만 있다면 대륙별로 고루 올림픽을 개최할 자격을 부여해 줄 것을 IOC에 촉구했다.

국민의 평창동계올림픽 지지도는 91.4%로 여전히 높은 관심을 받았다. 오는 2011년 7월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리는 IOC 총회에서 2018동계올림픽 개최지가 최종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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