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일반

소외계층에 닿은 온정…모두 행복한 명절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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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지역 미혼모·노인·아동 지원시설 등 후원

◇강원랜드 사회가치실현실(실장:김창완) 임직원들은 지난 28일 춘천 마리아의 집 등에 미혼모를 위한 행복 나눔 꾸러미 100상자를 전달했다.

강원랜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미혼모, 독거노인, 장애가구 등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강원랜드는 지난 28일 춘천 마리아의 집, 대한한부모협회 등에 미혼모에게 필요한 배냇저고리, 초점책, 기타 육아 물품들로 구성된 '행복 나눔 꾸러미' 100상자를 지역 특산품인 정선 수리취떡과 함께 전달했다.

강원랜드 직원들은 한부모 가족의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 지난달부터 가족들과 함께 신생아의 건강을 기원하며 '행복 나눔 꾸러미'를 제작했다.

이와 함께 13개의 강원랜드 팀·테마 봉사단은 탄광유가족협의회, 태백실버요양원, 고한 흑빛지역아동센터 등을 방문해 도시락·생필품·손소독제 등을 전달하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앞서 카지노영업실 직원 170여명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영월, 정선 등 인근 지역 농가를 방문해 1,004시간 동안 수확철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김창완 강원랜드 사회가치실현실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대면 봉사활동이 축소됐지만, 많은 직원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선=김영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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