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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女 양성…동해시 코로나 첫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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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 파악·역학조사 나서

동해시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20명으로 늘었다.

동해시보건소에 따르면 60대 여성 A(괴란동)씨가 항체검사를 받은 결과 22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A씨는 친인척 관계인 경기도 시흥시 132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밝혀졌다. 동해시 보건당국은 확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동선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50대인 시흥시 132번 확진자는 지난 20일 오전 9시 동해시 모 횟집에서 식사를 하고 시흥으로 돌아간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전날인 지난 19일 경북 울진에 있는 장례식장 등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보건당국은 132번 확진자와 접촉한 15명에 대해 검사를 벌였고, A씨를 제외한 나머지 접촉자들은 음성판정을 받았다.

동해=황만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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