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지사는 18일 리우올림픽 태권도 남자 58㎏급에서 동메달을 따낸 김태훈(22·동아대·강원체고 출신)에게 축전을 보내 격려했다.
최 지사는 김태훈에게 “앞으로 더욱 선전해 세계 태권도계의 정상에 굳건히 서는 선수로 거듭나길 온 도민과 함께 기원한다”고 말했다.
강경모기자 kmriver@kwnews.co.kr
스포츠일반
최문순 지사는 18일 리우올림픽 태권도 남자 58㎏급에서 동메달을 따낸 김태훈(22·동아대·강원체고 출신)에게 축전을 보내 격려했다.
최 지사는 김태훈에게 “앞으로 더욱 선전해 세계 태권도계의 정상에 굳건히 서는 선수로 거듭나길 온 도민과 함께 기원한다”고 말했다.
강경모기자 kmriver@k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