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마라톤의 영원한 메카 강릉 명륜고가 올해 마라톤대회 포문을 여는 첫 대회인 3·1절 기념 경축 단축마라톤대회에서 우승, 8연패 금자탑을 구축.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를 배출한 학교의 선수들답게 선수들 목표 하나하나가 확실하고 학교측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도 수년째 정상을 지키는 비결. 올해는 모교 출신으로 강원마라톤을 이끌었던 김이용 코치가 부임하면서 선수들과 하나가 돼 선수들의 하고자 하는 의지가 더욱 넘쳐 '사고 한 번 치겠다'는 분위기.
올해는 지난 1월 전남 해남으로 다녀온 전지훈련을 통해 몸을 만들어 전국체전을 비롯 각종 전국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둬 명가 이미지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는 각오.
김이용 코치는 “모교 코치로 오게 돼 더욱 책임이 무겁다”며 “열심히 지도해 결과물로 승부를 걸겠다”고 피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