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기념 경축 단축마라톤대회 첫 출전한 강릉여고가 사상 처음으로 여고부 단체전 정상에 등극, 상지여고의 독주를 저지하는 이변을 연출.
2011년 부임한 박진숙 코치는 한때 도청마라톤팀 윤선숙 코치와 신일상호신용금고에서 선수생활을 함께 한 정통파 마라토너로 선수들을 지도한지 2년 만에 종합우승 쾌거를 달성. 6명의 선수들로 이루어진 강릉여고는 지난 1월 부산에서 열흘 동안 전지훈련을 하며 선수들의 기량을 끌어올렸으며 이번 대회 입상권에 2위 이해진을 비롯 심혜정, 김미행 등 3명을 배출하는 저력을 발휘.
매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이어지는 고된 훈련을 잘 견뎌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박진숙 코치는 “2, 3학년에 올라가는 선수들의 몸이 좋아 올해 전국대회는 물론 내년 대회 2연패를 기대해도 좋다”고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