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지(원주 상지여고 3년)는 족저근막염에도 불구하고 여고부 10㎞ 경기에서 37분59초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을 차지.
여고부에서는 최고의 실력을 갖췄다는 평을 받는 이예지는 경기 시작부터 외로운 독주 레이스로 실력을 과시. 2011년 전국체전 여고부 3,000m 장애 경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이예지는 올해 전국체전에서도 반드시 우승하겠다고 각오.
이예지는 “바람이 많이 불어 힘들었지만 1등을 차지해 행복하다”며 “다만 기록이 저조해 다음 대회에서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