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상지여중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통산 14회 우승이라는 진기록을 세우며 중·장거리 명가임을 재확인. 여중부 우승자인 임예지(3년)를 비롯해 스피드가 좋은 심수진(3년), 체력이 뛰어난 강서연(2년)이 제 실력을 발휘하며 우승에 보탬. 국가대표 출신 유재성 감독의 뛰어난 지도력과 함께 지난해 11월 구미시청 육상팀 선수 출신인 허소정 코치가 부임해 팀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우승으로 이끄는 쾌거를 달성. 허소정 코치는 “가족이라는 울타리 속에 자신이 가진 모든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하겠다”고 다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