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최근 가뭄으로 인해 식수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23일 강릉시 경포해수욕장 공중화장실에 "오봉댐 저수율 25%에 비상급수 이행을 위해 공중화장실 폐쇄"를 알리는 내용의 안내문이 내걸렸다. 강릉=권태명기자강릉시가 최근 가뭄으로 인해 식수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23일 강릉시 경포해수욕장 공중화장실에 "오봉댐 저수율 25%에 비상급수 이행을 위해 공중화장실 폐쇄"를 알리는 내용의 안내문이 내걸렸다. 강릉=권태명기자
강릉시가 최근 가뭄으로 인해 식수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23일 강릉시 경포해수욕장 공중화장실에 "오봉댐 저수율 25%에 비상급수 이행을 위해 공중화장실 폐쇄"를 알리는 내용의 안내문이 내걸렸다. 강릉=권태명기자
강릉시가 최근 가뭄으로 인해 식수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23일 강릉시 경포해수욕장 샤워장에 가뭄으로 인해 샤워시간 단축(5분 이내)'을 알리는 안내문이 내걸렸다. 강릉=권태명기자강릉시가 최근 가뭄으로 인해 식수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23일 강릉시 경포해수욕장 샤워장에 가뭄으로 인해 샤워시간 단축(5분 이내)'을 알리는 안내문이 내걸렸다. 강릉=권태명기자강릉시가 최근 가뭄으로 인해 식수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23일 강릉시 강문해수욕장에 가뭄으로 인해 '수돗물 아껴쓰기' 현수막이 내걸렸다. 강릉=권태명기자강릉시가 최근 가뭄으로 인해 식수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23일 강릉시 강문해수욕장에 가뭄으로 인해 '수돗물 아껴쓰기' 현수막이 내걸렸다. 강릉=권태명기자
권태명기자 kwon@kwnews.co.kr 입력 : 2025-07-23 18:12:38 지면 : 2025-07-24(0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