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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박물관 ‘놀이의 진화 V’ 특별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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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래오락연구소(소장:최재영)가 마련한 '놀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다' 특별전이 26일 춘천시 서면 토이로봇관 특별전시실에서 서병조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이희종 전 강원일보 사장, 이인영 전 강일언론인회장, 최병수 강원일보 부사장, 방재흥 전 강원도행정동우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승선기자

‘놀이의 진화 V’ 특별전 오픈식이 26일 애니메이션박물관 토이로봇관 특별전시실에서 열렸다.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하고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후원한 이번 특별전시는 고 김길소(전 강원일보 전무) 전 한국전래오락연구소장이 평생 수집한 전통놀이 유물들에 대한 전시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오픈식에는 고 김길소 전 소장의 유족인 최재영 한국전래오락연구소장 및 가족·친지를 비롯해 서병조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이희종 전 강원일보 사장, 이인영 전 강일언론인회장, 방재흥 전 강원도행정동우회장,최병수 강원일보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특별전은 ‘놀이: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이날부터 2025년 9월26일까지 1년간 상설운영된다. ‘삶과 놀이’ 존에서는 승경도·남승도,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소개한다. ‘디지털과 놀이’ 존에서는 현대 놀이문화를 조명한다. 과거와 현대의 놀이문화를 접목해 미래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별도의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다.

서병조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지난해 10월 우리 곁을 떠난 김길소 전 소장의 유지를 받들어 귀중한 자리가 마련됐다”며 “이번 특별전을 통해 ‘놀이’의 가치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재영 한국전래오락연구소장은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의 수집품을 선보이게 돼 설레고 떨린다”면서 “아름다운 장소에 전시할 수 있도록 준비해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국전래오락연구소(소장:최재영)가 마련한 '놀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다' 특별전이 26일 춘천시 서면 토이로봇관 특별전시실에서 서병조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이희종 전 강원일보 사장, 이인영 전 강일언론인회장, 최병수 강원일보 부사장, 방재흥 전 강원도행정동우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승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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