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강릉의료원이 음압병동 내 9개의 병상을 확충했다.
강릉의료원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 환자의 신속한 치료를 위해 지난 5일부터 기존 음압치료병상 5개에 9개의 병상을 추가해 모두 14개의 음압치료병상 운영을 시작했다.
총 6,400만원의 예산을 투입, 클린구역 확보 및 간호스테이션 위치 변경, 감시장비 설치 등 시설을 확충했다.
권태명기자
강릉
[강릉]강릉의료원이 음압병동 내 9개의 병상을 확충했다.
강릉의료원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 환자의 신속한 치료를 위해 지난 5일부터 기존 음압치료병상 5개에 9개의 병상을 추가해 모두 14개의 음압치료병상 운영을 시작했다.
총 6,400만원의 예산을 투입, 클린구역 확보 및 간호스테이션 위치 변경, 감시장비 설치 등 시설을 확충했다.
권태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