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포토뉴스]천안 확진자 다녀간 강릉 음식점 휴업

충남 천안 줌바댄스 워크숍에 참석한 20대 여성이 자전거로 강릉 등지를 여행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8일 강릉시 사천면의 한 음식점에 방역 소독 후 휴점을 알리는 안내문이 내걸려 있다. 안내문에는 '확진자가 다녀갈 시간대 다른 손님이 없었음'을 안내하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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