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상인 강원지방경찰청장상을 받은 김단우(춘천 봄내초 5년)군은 “평소 학교에서 실시한 안전교육이 큰 도움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안전에 대한 심각성을 잊지 않고 생활 속 안전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대회 첫 참가에 이어 수상까지 하게 된 김 군은 “그동안 학교에서 교통, 약물, 흡연, 화재, 지진 등 다양한 안전교육을 하면서 친구들과 함께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다”며 “도움을 준 부모님께 감사드린다”며 활짝 웃었다.
사회일반
은상인 강원지방경찰청장상을 받은 김단우(춘천 봄내초 5년)군은 “평소 학교에서 실시한 안전교육이 큰 도움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안전에 대한 심각성을 잊지 않고 생활 속 안전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대회 첫 참가에 이어 수상까지 하게 된 김 군은 “그동안 학교에서 교통, 약물, 흡연, 화재, 지진 등 다양한 안전교육을 하면서 친구들과 함께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다”며 “도움을 준 부모님께 감사드린다”며 활짝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