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학년임에도 형·누나들과 나란히 도의장상을 수상한 길시윤(춘천 교동초 3년)군은 “1등을 하고 싶었지만 너무 아깝다. 하지만 형과 함께 골든벨 대회에 나올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 엄마, 형과 함께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했다는 길군은 “좋은 성적을 내서 너무 기분이 좋고 가족과 다같이 외식을 하고 싶다. 상으로 짬뽕을 먹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회일반
저학년임에도 형·누나들과 나란히 도의장상을 수상한 길시윤(춘천 교동초 3년)군은 “1등을 하고 싶었지만 너무 아깝다. 하지만 형과 함께 골든벨 대회에 나올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 엄마, 형과 함께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했다는 길군은 “좋은 성적을 내서 너무 기분이 좋고 가족과 다같이 외식을 하고 싶다. 상으로 짬뽕을 먹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