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제4회 강원 어린이 안전골든벨]도의장상 / 길시윤 (춘천 교동초 3)

저학년임에도 형·누나들과 나란히 도의장상을 수상한 길시윤(춘천 교동초 3년)군은 “1등을 하고 싶었지만 너무 아깝다. 하지만 형과 함께 골든벨 대회에 나올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 엄마, 형과 함께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했다는 길군은 “좋은 성적을 내서 너무 기분이 좋고 가족과 다같이 외식을 하고 싶다. 상으로 짬뽕을 먹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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