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제4회 강원 어린이 안전골든벨]도지사상 / 박서진 (삼척 정라초 6)

1위로 도지사상을 수상한 박서진(삼척 정라초 6년)양은 “1등이 탐났는데 꿈을 이뤄 너무 기쁘다”며 “엄마 아빠 삼촌이랑 여행 차 춘천에 와 대회에 참여해 기쁨이 더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대회를 준비하는 기간 엄마와 400개 이상의 문제를 풀면서 준비를 해 왔다”면서 “가족과 함께 즐겁게 공부한 것이 1등을 할 수 있었던 비결”이라며 가족에게 공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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