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상인 교육감상을 수상한 김승후(인제남초 3년)군은 “올해 처음 참가한 대회에서 패자부활전 등을 거치며 상까지 받게 돼 너무 기쁘다”며 “퀴즈를 통해 알게 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잘 지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달부터 엄마와 함께 대회를 본격적으로 준비했다는 김군은 “부모님과 함께 퀴즈대회를 준비하면서 안전에 대한 중요성도 알게 됐고 재미있었다”며“열심히 준비해 내년 대회에도 또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회일반
금상인 교육감상을 수상한 김승후(인제남초 3년)군은 “올해 처음 참가한 대회에서 패자부활전 등을 거치며 상까지 받게 돼 너무 기쁘다”며 “퀴즈를 통해 알게 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잘 지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달부터 엄마와 함께 대회를 본격적으로 준비했다는 김군은 “부모님과 함께 퀴즈대회를 준비하면서 안전에 대한 중요성도 알게 됐고 재미있었다”며“열심히 준비해 내년 대회에도 또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