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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물가안정을 위한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오는 28일까지 신청

◇양구군청 전경

【양구】양구군은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품질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의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고 관리한다.

현재 양구군의 착한가격업소는 16개소로, 올해 19개소 추가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정된 업소에는 인증 표찰 부착, 소규모 시설 환경 개선, 공공요금 지원, 업소 홍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신규 업소는 지역 내 개인 서비스 업소 및 법인으로,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이 대상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28일까지 경제체육과를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광영 군 경제체육과장은 “양구군에서도 지속적인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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