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지난 27일부터 양양공항 항저우와 닝보 2개의 중국노선이 취항 두 달 만에 운항이 잠정 중단됐다. 30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출발해 양양공항에 도착한 승객들이 마스크를 쓴 채 버스에 오르고 있다.
양양=권태명기자
사회일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지난 27일부터 양양공항 항저우와 닝보 2개의 중국노선이 취항 두 달 만에 운항이 잠정 중단됐다. 30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출발해 양양공항에 도착한 승객들이 마스크를 쓴 채 버스에 오르고 있다.
양양=권태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