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아윤(여·43)씨는 친구와 함께 38분57초의 기록으로 골인점을 통과하며 여성 1등을 차지. 4년 전 몸매 관리를 위해 달리기를 시작한 남씨는 1주일에 3~4번 10㎞를 뛰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유지. 남씨는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해 더욱 기쁘고 자신감이 생겼다”며 “언젠가는 마라톤 풀코스를 3시간 안에 주파하는 서브쓰리를 달성하고 싶다”고 웃음.
【원주】
원주
3·1절 건강달리기대회
남아윤(여·43)씨는 친구와 함께 38분57초의 기록으로 골인점을 통과하며 여성 1등을 차지. 4년 전 몸매 관리를 위해 달리기를 시작한 남씨는 1주일에 3~4번 10㎞를 뛰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유지. 남씨는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해 더욱 기쁘고 자신감이 생겼다”며 “언젠가는 마라톤 풀코스를 3시간 안에 주파하는 서브쓰리를 달성하고 싶다”고 웃음.
【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