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7회 영월군민 건강달리기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양원규(17·영월고 2년)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승, 대회 2연패를 달성해 스스로가 너무 대견스럽다”고 소감. 172㎝에 62㎏인 양군은 영월초교 수영부 출신으로 “평소 아버지와 함께 꾸준히 운동을 해 와 체력은 자신이 있었다”며 “내년 대회에도 출전, 대회 3연패를 노려 보겠다”고 각오를 피력.
【영월】
영월
3·1절 건강달리기대회
제17회 영월군민 건강달리기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양원규(17·영월고 2년)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승, 대회 2연패를 달성해 스스로가 너무 대견스럽다”고 소감. 172㎝에 62㎏인 양군은 영월초교 수영부 출신으로 “평소 아버지와 함께 꾸준히 운동을 해 와 체력은 자신이 있었다”며 “내년 대회에도 출전, 대회 3연패를 노려 보겠다”고 각오를 피력.
【영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