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분39초 기록으로 모든 참가자 중 1등으로 골인한 김지섭(27)씨는 소방관을 준비 중인 취업준비생. 평소 달리기로 공부 스트레스를 날리고 건강을 관리.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원주종합운동장 트랙을 혼자 돌며 생각을 정리한다는 김씨는 “우연한 기회에 대회에 참가했는데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다”고 소감.
【원주】
원주
3·1절 건강달리기대회
31분39초 기록으로 모든 참가자 중 1등으로 골인한 김지섭(27)씨는 소방관을 준비 중인 취업준비생. 평소 달리기로 공부 스트레스를 날리고 건강을 관리.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원주종합운동장 트랙을 혼자 돌며 생각을 정리한다는 김씨는 “우연한 기회에 대회에 참가했는데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다”고 소감.
【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