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7회 양양군민 건강달리기대회에서 우승한 김민호(28)씨는 “지난해에 이어 연속 우승을 차지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우승소감을 피력. 강릉 출신인 김씨는 고교시설 마라톤과 경보 선수로 활약했으며 양양초교에서 육상지도자로 활동하면서 어린 체육 꿈나무들에게 본보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번 달리기대회에 출전.
【양양】
양양
3·1절 건강달리기대회
제17회 양양군민 건강달리기대회에서 우승한 김민호(28)씨는 “지난해에 이어 연속 우승을 차지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우승소감을 피력. 강릉 출신인 김씨는 고교시설 마라톤과 경보 선수로 활약했으며 양양초교에서 육상지도자로 활동하면서 어린 체육 꿈나무들에게 본보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번 달리기대회에 출전.
【양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