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절 기념 삼척시민 건강달리기대회 1등 입상자인 김대현(44·삼표 동양시멘트)씨는 마라톤이야말로 만병통치약이라고 강조. 잔병치레가 잦았던 김씨는 마라톤을 시작해 건강을 회복. 10년 전 대회에 처음 출전해 8등으로 골인한 뒤 10년 만인 이날 5㎞ 구간에서 19분대로 1위에 올라 결실. 삼척마라톤클럽 회원인 김씨는 마라톤을 최고의 운동이라고 극찬.
【삼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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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건강달리기대회
3·1절 기념 삼척시민 건강달리기대회 1등 입상자인 김대현(44·삼표 동양시멘트)씨는 마라톤이야말로 만병통치약이라고 강조. 잔병치레가 잦았던 김씨는 마라톤을 시작해 건강을 회복. 10년 전 대회에 처음 출전해 8등으로 골인한 뒤 10년 만인 이날 5㎞ 구간에서 19분대로 1위에 올라 결실. 삼척마라톤클럽 회원인 김씨는 마라톤을 최고의 운동이라고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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