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시·군 우승자 프로필]횡성 - 용태우(31·횡성소방서)

3·1절 건강달리기대회

횡성군민 건강달리기대회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한 용태우(31·횡성소방서)씨는 “강인한 체력과 정신을 바탕으로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 강릉 출신인 용씨는 2009년 소방대원으로 임용된 후 6년째 소방대 일을 천직으로 여기며 성실히 근무. 2013년 대회 4등에 이어 이듬해 3등을 거머쥐는 등 꾸준히 상위권에 랭크.

【횡성】

지선 1년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