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절 기념 시민 건강달리기대회 하프 부문에서 우승한 유진홍(50·서울에이스마라톤클럽)씨는 지난해 대회 하프에서 우승한 데 이어 2연패를 달성. 마라톤 선수 출신으로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생활마라톤대회에 참가. 유진홍씨는 “건강을 챙기면서 3·1절의 의미까지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계속 대회와 함께하고 싶다”고 소감.
【춘천】
스포츠일반
3·1절 건강달리기대회
3·1절 기념 시민 건강달리기대회 하프 부문에서 우승한 유진홍(50·서울에이스마라톤클럽)씨는 지난해 대회 하프에서 우승한 데 이어 2연패를 달성. 마라톤 선수 출신으로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생활마라톤대회에 참가. 유진홍씨는 “건강을 챙기면서 3·1절의 의미까지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계속 대회와 함께하고 싶다”고 소감.
【춘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