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7회 고성군민 건강달리기대회에 우승한 이관원(22)씨는 “군 입대 후 첫 3·1절을 맞아 영원한 추억을 남기기 위해 군민 건강달리기대회 1등을 목표로 출전, 뜻을 이뤄 기쁘다”고 소감. 충남 예산이 고향인 이씨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태권도를 비롯해 격투기, 유도 등 다양한 운동으로 단련했으며 지난해 9월 입대해 22사단 율곡회관에서 복무 중.
【고성】
고성
3·1절 건강달리기대회
제17회 고성군민 건강달리기대회에 우승한 이관원(22)씨는 “군 입대 후 첫 3·1절을 맞아 영원한 추억을 남기기 위해 군민 건강달리기대회 1등을 목표로 출전, 뜻을 이뤄 기쁘다”고 소감. 충남 예산이 고향인 이씨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태권도를 비롯해 격투기, 유도 등 다양한 운동으로 단련했으며 지난해 9월 입대해 22사단 율곡회관에서 복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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