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국(대표:심길택)은 1992년 건설업을 시작해 투명한 경영을 사명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각종 건설공사를 완벽하게 시공하고 있다.
현재 연간 매출액 100억원에 달하는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지역건설산업의 원-하도급자간 상생과 협력을 목표로 전문건설업체와의 하도급 비율은 원도급 금액 대비 최근 3년간 40%에 육박했다.
건설업체 상생과 사회공헌사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1992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전체 협력업체 중 90% 이상이 장기계속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또 지역사회 환원 및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 중이다.
매년 생활이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후원금 100만여원을 전달하고 직접 봉사활동을 통한 교감도 나누고 있다. 원주시 봉산동의 불우이웃에게 난방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시각장애인 원주협의회에는 장애인용 승합차를 기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