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내면 출신 이호용 (사)수원특례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장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원시 표창을 받았다.
이 회장은 지난 9일 열린 ‘수원시 3월의 만남’ 행사에서 지역사회 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이재준 시장으로부터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이 회장이 수원 시민으로서 지역사회 봉사와 강원 출향도민 간 화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수원시와 강원특별자치도 간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이 회장은 수원에 거주하는 강원 출신 도민들의 결속을 다지는 한편,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과 지역 경제 활성화 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해 왔다.
이 회장은 “수원시에서 강원도민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했을 뿐인데 귀중한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수원시민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언제든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수원 강원도민회는 수원에 거주하는 약 17만 명의 강원 출향도민을 대표하는 단체로, 지역별 18개 조직과 구별 4개 조직, 산악회·축구회 등 다양한 동호회 활동을 포함해 약 1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 회장은 동수원병원 행정부원장으로 재직하며 매년 경기사랑의열매에 기부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