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포토뉴스]자매결연 50주년 기념 방문한 캐나다 알버타주 수상

강원특별자치도와 캐나다 알버타 주의 자매결연 50주년을 기념해 22일 도를 공식 방문한 다니엘 스미스 수상이 강원자치도청 통상상담실에서 김진태 도지사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캐나다 알버타 주의 자매결연 50주년을 기념해 22일 도를 공식 방문한 다니엘 스미스 수상(왼쪽)이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김진태 도지사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 박승선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캐나다 알버타 주의 자매결연 50주년을 기념해 22일 도를 공식 방문한 다니엘 스미스 수상과 방문단이 김진태 도지사와 알버타 주 정부가 강원도에 선물한 목재 건축물 '알버타 파빌리온'의 안내판 제막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승선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캐나다 알버타 주의 자매결연 50주년을 기념해 22일 도를 공식 방문한 다니엘 스미스 수상이 김진태 도지사와 알버타 주 정부가 강원도에 선물한 목재 건축물 '알버타 파빌리온'의 안내판 제막 행사를 하고 있다. 박승선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캐나다 알버타 주의 자매결연 50주년을 기념해 22일 도를 공식 방문한 다니엘 스미스 수상이 김진태 도지사와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박승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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