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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춘천 찾은 우원식 국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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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정국이후 첫 주말을 맞은 5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가족들과 함께 춘천을 찾아 나들이에 나섰다. 우원식 의장이 강원일보가 발행한 호외를 보고 있다. 우의장은 최윤 강원민주재단이사장과 40년 지기로 이날 행사에 강원민주재단 임원들과 오찬을 함께 했다.김남덕기자
탄핵정국이후 첫 주말을 맞은 5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가족들과 함께 춘천을 찾아 나들이에 나섰다. 우원식 의장은 최윤 강원민주재단이사장과 40년 지기로 이날 행사에 강원민주재단 임원들과 오찬을 함께 했다.김남덕기자
탄핵정국이후 첫 주말을 맞은 5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가족들과 함께 춘천을 찾아 나들이에 나섰다. 우원식 의장은 최윤 강원민주재단이사장과 40년 지기로 이날 행사에 강원민주재단 임원들과 오찬을 함께 했다.김남덕기자
탄핵정국이후 첫 주말을 맞은 5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가족들과 함께 춘천을 찾아 나들이에 나섰다. 우원식 의장은 최윤 강원민주재단이사장과 40년 지기로 이날 행사에 강원민주재단 임원들과 오찬을 함께 했다.김남덕기자
탄핵정국이후 첫 주말을 맞은 5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가족들과 함께 춘천을 찾아 나들이에 나섰다. 식당에서 만난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원식 의장은 최윤 강원민주재단이사장과 40년 지기로 이날 행사에 강원민주재단 임원들과 오찬을 함께 했다.김남덕기자
탄핵정국이후 첫 주말을 맞은 5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가족들과 함께 춘천을 찾아 나들이에 나섰다. 우원식 의장은 최윤 강원민주재단이사장과 40년 지기로 이날 행사에 강원민주재단 임원들과 오찬을 함께 했다.김남덕기자
탄핵정국이후 첫 주말을 맞은 5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가족들과 함께 춘천을 찾아 나들이에 나섰다. 우원식 의장은 최윤 강원민주재단이사장과 40년 지기로 이날 행사에 강원민주재단 임원들과 오찬을 함께 했다.김남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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