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산간과 동해안에 대설특보 속에 많은 눈이 내린 17일 강릉시 홍제동에서 주민들이 차량의 눈을 치우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도내 산간과 동해안에 대설특보 속에 많은 눈이 내린 17일 강릉시 홍제동에서 주민들이 차량의 눈을 치우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도내 산간과 동해안에 대설특보 속에 많은 눈이 내린 17일 강릉시 홍제동에서 주민들이 차량의 눈을 치우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도내 산간과 동해안에 대설특보 속에 많은 눈이 내린 17일 강릉시 강남동 단오공원에서 주민들이 눈을 치우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도내 산간과 동해안에 대설특보 속에 많은 눈이 내린 17일 강릉시 강남동 단오공원에서 주민들이 눈을 치우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도내 산간과 동해안에 대설특보 속에 많은 눈이 내린 17일 강릉시 강남동 단오공원에서 주민들이 눈을 치우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도내 산간과 동해안에 대설특보 속에 많은 눈이 내린 17일 강릉시 경포동에서 주민들이 백사장 산책로의 눈을 치우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도내 산간과 동해안에 대설특보 속에 많은 눈이 내린 17일 강릉시 경포동에서 주민들이 백사장 산책로의 눈을 치우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도내 산간과 동해안에 대설특보 속에 많은 눈이 내린 17일 강릉시 교동에서 주민들이 중장비로 눈을 치우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도내 산간과 동해안에 대설특보 속에 많은 눈이 내린 17일 강릉시 교동에서 주민들이 중장비로 눈을 치우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권태명기자 kwon@kwnews.co.kr 입력 : 2025-03-18 00:00:00 지면 : 2025-03-18(0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