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조성을 염원하는 3·1절 기념 제26회 정선군민 건강달리기대회가 1,200여명의 정선군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1일 정선공설운동장 일원에서 펼쳐진 이날 건강달리기대회에서는 봄을 알리는 첫 행사의 의미를 살려 각 기관단체마다 올해 주요 행사와 축제를 알리는 홍보의 장으로 활용됐다.
군 최대 숙원으로 손꼽히는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지정을 염원하는 대형 플래카드 퍼포먼스가 펼쳐졌고, 국내 최초 산림형 국가정원 유치를 기원하는 기념품 제공과 만세 삼창이 이어졌다.
특히 (재)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올해 50주년을 맞는 정선아리랑제를 기념해 오는 5월 17일 한강공원에서 개최하는 정선아리랑 in 서울 행사를 홍보하며 정선아리랑예술단의 식전 공연으로 대회 분위기를 후끈 달구기도 했다.
강원랜드 임직원들은 강원랜드 규제완화와 글로벌리조트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대형 플래카드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참가자 전원이 하나 이상의 경품에 당첨되는 행운 속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전영기 정선군의장, 전흥표·김영덕 정선군의원, 최대중 정선경찰서장, 유영민 정선소방서장,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 김보성 NH농협 정선군지부장, 강신열 정선군체육회장 등 참가한 대부분의 기관단체장이 주민들과 함께 완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