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제15회 동곡상 시상식-수상소감]“평창올림픽 유치 최일선 활동 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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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재흥 강원도행정동우회 고문

■지역발전 부문=방재흥(76) 강원도행정동우회 고문은 “강원도의 관광발전과 문화예술 진흥 기반을 다지는데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방 고문은 “강원도청에서 근무하면서 문화·예술·체육분야의 기반을 구축하고 관광산업이 발전하는데 노력과 정성을 다한 것에 대해 보람을 느낀다”면서 “강원도 최초로 개최한 제9회 전국소년체전 및 제66회 전국체전,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의 최일선에서 일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덧붙였다.

하위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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