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가 강원도내에서 올바른 마스크 쓰기 생활화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건보 서울강원본부는 4일 도, 지역 내 보건소의 협조로 요양원, 아파트 엘리베이터 등 다중이용시설에 '코와 입을 모두 가리지 않으면 마스크를 쓰지 않은 것과 같습니다'라는 문구의 스티커를 부착했다. 또 많은 시민들이 오가며 볼 수 있는 버스 광고도 병행했다. 춘천 시내버스에 '올바른 마스크 쓰기' 광고물을 부착해 마스크로 입만 가리기, 마스크 턱에 걸치기 잘못된 마스크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알렸다.
홍무표 본부장은 “바르게 쓰는 마스크가 백신”이라며 “코로나19로부터 벗어나 일상을 되찾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주=김인규기자 kimingyu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