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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도내 코로나 추가 확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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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까지 특별방역 유지

사진=연합뉴스

추석 연휴 기간을 포함한 1주일간 강원도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강원도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달 27일부터 4일 오후 7시 현재까지 양성반응을 보인 사례가 없어 총 224명의 도내 누적확진자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현재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확진자는 9명(강원대병원 3명, 원주의료원 5명, 강릉의료원 1명)이며 215명은 치료를 마치고 격리 해제 조치됐다. 이로써 총 148곳의 음압병상 가운데 139곳이 사용 가능한 상태다. 하지만 4일 오전 7시 현재 317명의 검사가 진행 중이어서 향후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오는 11일까지 추석 특별방역기간 강화된 거리두기 정책을 유지한다. 비수도권인 강원도에서는 고위험시설 6종(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방문판매점)의 집합 금지가 유지된다. 이외의 고위험시설은 마스크와 출입자명단 작성 등의 핵심 방역수칙(집합제한)을 준수해야 한다.

이무헌기자 trustme@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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