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 신남마라톤클럽 소속인 이희문(35)씨는 올해 마라톤에 입문한 새내기 마라토너. 인제 과학화훈련단 훈련부 상사로 부대에서 매일 2시간씩 뛰고 있는 마라톤 마니아. 지난 1월 여주 알몸 마라톤대회에서 6㎞ 부문 남자 2위, 3월 여주 소백산마라톤대회 하프코스에 참가에 10위를 기록. 이씨는 “10월 열리는 춘천마라톤대회에서 서브쓰리를 하고 싶다”는 포부.
스포츠일반
인제 신남마라톤클럽 소속인 이희문(35)씨는 올해 마라톤에 입문한 새내기 마라토너. 인제 과학화훈련단 훈련부 상사로 부대에서 매일 2시간씩 뛰고 있는 마라톤 마니아. 지난 1월 여주 알몸 마라톤대회에서 6㎞ 부문 남자 2위, 3월 여주 소백산마라톤대회 하프코스에 참가에 10위를 기록. 이씨는 “10월 열리는 춘천마라톤대회에서 서브쓰리를 하고 싶다”는 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