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도 문화예술인 신년교례회 및 강원일보 신춘문예 시상식]“축제 차질 없이 진행” 밝혀

이모저모

◇이날 신년교례회에서는 2년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의 문화올림픽 실현이 단연 화두.

이재한 도예총회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이 문화올림픽으로 성공적인 개최를 할 수 있도록 도내 문화예술인들의 힘을 모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인사말.

최동용 춘천시장은 “올해 춘천시 축제 예산이 삭감되는 일이 발생했는데 축제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게 예산의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해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들로부터 박수갈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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