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도 문화예술인 신년교례회 및 강원일보 신춘문예 시상식]“공정하고 당선 어려운 곳 정평”

이모저모

◇이날 신년인사회 및 강원일보 신춘문예 시상식에 참석한 김진태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저도 책을 두 권 냈는데 이곳에서는 명함도 못 내밀 정도로 강원일보 신춘문예는 공정하고 당선되기도 어려운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며 당선자들에게 축하의 인사.

피플&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