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강원도문화예술인 신년교례회에는 행사장에 준비된 좌석이 모자랄 정도로 많은 도내 문화예술계 인사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강원도 문화예술 발전을 기원.
이날 신년교례회 및 강원일보 신춘문예 시상식 행사에 참석한 한 예술인은 “새해 들어 문화예술 분야의 많은 분들을 직접 찾아가 일일이 인사드리기 힘든데 이 행사 덕분에 문화예술계가 한단계 발전하는 기회가 되는 것 같다”며 “이제는 강원도 문화예술의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굳건히 자리 잡은 것 같다”고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