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순정씨는 친환경 경작으로 임산물을 생산해 산림의 6차 산업화에 기여했다. 다양한 산채류를 재배하는 한편 남다른 가공기술로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병풍취 곰취 등을 절임식품으로 개발하고, 브랜드 개발로 외지인들의 체험 활동 참여를 확대했다. 산채 재배기술을 마을 주민에 전수하고 도시민의 휴식공간에 적합한 숲을 만들었다.
인물일반
조순정씨는 친환경 경작으로 임산물을 생산해 산림의 6차 산업화에 기여했다. 다양한 산채류를 재배하는 한편 남다른 가공기술로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병풍취 곰취 등을 절임식품으로 개발하고, 브랜드 개발로 외지인들의 체험 활동 참여를 확대했다. 산채 재배기술을 마을 주민에 전수하고 도시민의 휴식공간에 적합한 숲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