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인섭씨는 친환경농업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17만5,200㎡의 논과 1만㎡의 과수원, 700㎡ 비가림하우스를 갖고 있는 복합영농인이다. 벼 육묘장을 운영하는 한편 후배 농업경영인 양성에 앞장섰다. 농수산대학을 졸업한 뒤 농촌에 정착해 쌀전업농으로 성장했다. 우렁이농법을 통한 친환경농업 확산에도 기여했다.
인물일반
이인섭씨는 친환경농업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17만5,200㎡의 논과 1만㎡의 과수원, 700㎡ 비가림하우스를 갖고 있는 복합영농인이다. 벼 육묘장을 운영하는 한편 후배 농업경영인 양성에 앞장섰다. 농수산대학을 졸업한 뒤 농촌에 정착해 쌀전업농으로 성장했다. 우렁이농법을 통한 친환경농업 확산에도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