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태씨는 상수원보호구역에 친환경 농업단지를 조성해 연간 550톤의 농산물을 학교에 납품하고 있다. 국립식량과학원과 1사1촌 자매결연을 해 자문과 협조를 받고 있다. 감자 대체작목으로 친환경 땅콩과 들깨를 생산하고 들기름 브랜드도 개발해 부가가치를 높였다. 고랭지 채소의 수급안정을 위해 계약재배를 하고 있다.
인물일반
김준태씨는 상수원보호구역에 친환경 농업단지를 조성해 연간 550톤의 농산물을 학교에 납품하고 있다. 국립식량과학원과 1사1촌 자매결연을 해 자문과 협조를 받고 있다. 감자 대체작목으로 친환경 땅콩과 들깨를 생산하고 들기름 브랜드도 개발해 부가가치를 높였다. 고랭지 채소의 수급안정을 위해 계약재배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