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화천 토마토 축제가 오는 30일부터 4일간 사내면 시가지 일원에서 다체롭게 펼쳐진다.
올해 토마토 축제는 '토마토로 하나되는 세계속의 화천'이라는 슬로건과 마티(여)와 마토(남)를 캐릭터로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건강과 기쁨을 선사하고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토마토축제는 30일 오후 7시20분부터 번암 풍물놀이 행진과 공연을 시작으로 군악대 공연 및 태권도 시범이 열린다.
첫째날의 백미는 오후 8시30분 축제 선포식과 함께 불꽃놀이와 인기가수 바다와 홍진영, 베스티 등이 출연하는 축하 콘서트가 펼쳐진다.
둘째날인 31일은 판타지 아일랜드와 황금반지를 찾아라 등 토마토 아일랜드, 어드벤쳐 아일랜드로 운영된다. 특히 황금반지를 찾아라는 31일부터 2일까지 하루 2회씩 순금 45돈과 토마토가 경품으로 제공될 계획이다.
최문순 군수는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화천=정래석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