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동해지역 민관군이 민생 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동해시는 메르스 여파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를 조기에 극복하고 서민 상권의 근간인 전통시장의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시 직원 및 사회단체, 유관기관들이 참가한 가운데 전통시장 장보기 및 점심 시간 식당 이용하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또 25일부터 12월 말까지 매월 둘째 주 금요일에는 동해지역 시장 9곳에서 전통시장 장보기와 점심 시간 식당 이용하기, 온누리 상품권 사용 등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출향 인사를 중심으로 농·수산품과 특산품 구매에 대한 홍보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해군 1함대 사령부와 육군 23사단 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 동해해양경비안전서 동해지방해양수산청 동해소방서 등에 지역 특산물 팔아주기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쌍용양회 동해공장 GS동해전력 동부메탈 동해바이오화력 등 구내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체들에게도 주 2회 주변 지역 식당 이용과 구내 식당 월 1~2회 휴무제 실행에 협조를 구했다.
김시하 시 경제과장은 “메르스 위기극복 및 내수진작을 위해서는 민관군이 앞장서 경제 살리기 분위기를 만들 필요가 있다”며 “연말까지 실시되는 전통시장 및 온누리상품권 이용 촉진 기간에 많은 참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영창기자 chang@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