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강릉바다축제에서 열린 바다래프팅대회에서 다국적 연합팀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크레센도'라는 팀명으로 참여한 이들은 러시아를 비롯해 베트남, 파키스탄,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등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모여 만든 래프팅 팀이다. 크레센도는 일반부 남자 래프팅 경기에서 깜짝 2위를 기록했다.
강릉
제7회 강릉바다축제에서 열린 바다래프팅대회에서 다국적 연합팀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크레센도'라는 팀명으로 참여한 이들은 러시아를 비롯해 베트남, 파키스탄,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등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모여 만든 래프팅 팀이다. 크레센도는 일반부 남자 래프팅 경기에서 깜짝 2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