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청소년 유해 광고물 단속 3일간 3만7천장 수거

 강원지방경찰청은 23일부터 사흘동안 도내 전역에서 폰팅, 1대1 대화, 출장마사지 등 청소년 유해 광고물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여 전단 3만6,877장을 수거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24일 강릉시 옥천동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 유리창에 출장마사지 명함형 전단을 배포한 장모(42)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광고물을 배포한 5개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유해광고물 유형별로는 플래카드 98장, 전단 838장, 명함형 전단 3만5,941장 등이 수거됐다.

 경찰 관계자는 “불법 광고물 제작·배포 업자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미영기자 mykim@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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