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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경]“구명조끼는 선택이 아니라 생명줄입니다”
바다에서의 모든 활동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안전수칙은 구명조끼 착용이다. 어민과 선원, 낚시객 등 바다에서 일하고 즐기는 사람들에게 구명조끼는 단순한 장비가 아니다. 사고가 발생하는 순간 생명을 지...
2026-03-23 0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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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칼럼]숲에서 찾는 청년의 희망, 산림 창업의 새로운 내일을 열다
겨울잠에서 깬 개구리가 기지개를 켠다는 경칩이 지났다. 이 무렵이면 강원의 산자락도 어느덧 연초록 생명력으로 물들기 시작한다. 과거에는 숲을 그저 보호하고 보존해야 할 대상으로만 여겼다. 하지만 이제 ...
2026-03-23 0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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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아이들의 급식 안전, 정치 공방이 아니라 함께 개선해야 할 문제
최근 학교 급식실 환기시설 문제를 둘러싸고 여러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단순하다.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안전하게 급식을 먹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는가 하는 점이...
2026-03-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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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의 창경바리] 오대산으로 들어간 사람들
서울 봉은사 조실로 계시던 한암 스님이 오대산으로 들어간 해는 1925년 초가을이다. ‘천고에 자취를 감춘 학이 될지언정 춘삼월에 말 잘하는 앵무새의 재주는 배우지 않겠다’가 그 이유다. 스님은 산문을 나오...
2026-03-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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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소양강댐
‘물과 양성평등(Water and Gender)’, 2026년 세계 물의 날 UN공식 주제이다. 국내에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 주제로 채택되었다. 두 주제가 언뜻 보기에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일지도 모른...
2026-03-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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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칼럼]고래가 싸우는 세계, 한국의 길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인류는 하나의 이상을 세웠다. 전쟁의 참화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힘과 군사력이 곧바로 침략의 정당성이 되는 세상이 아니라 규범에 기반한 국제 질서를 만들자는 약속이었다. 그러나 2...
2026-03-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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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포럼]토건선거(土建選擧)는 지양하자
20세기의 발전 패러다임은 효율성을 통한 개발과 성장이었지만, 21세기에는 그것이 더 이상 ‘전가의 보도’가 아니다. 다양성과 개성의 발현, 힘의 국제질서, 급격한 기후변화, 에너지 및 자원 위기, 인구감소와...
2026-03-19 0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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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겨울 축제를 포기할 것인가
강원도 겨울 축제가 모두 끝났다. 내놓고 말은 안 하지만 축제 관계자들 대부분은 ‘예년만 못하다’라고 말하고 싶을 것이다. 겨울 축제뿐 아니라 강원도 내 스키장 역시 사정은 다르지 않다. 겨울 축제 상황이...
2026-03-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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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경]약속 어긴 교육부, ‘글로컬’의 이름으로 강릉의 희생을 강요하는가
지난 3월1일, 국립강릉원주대와 강원대는 ‘강원대’라는 이름으로 통합돼 국내 최대 규모의 국립대학 시대를 열었다. 정부가 추진하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핵심 모델로서, 1도 1국립대라는 거창한 기치를 내걸...
2026-03-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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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세계 물의 날에 즈음하여
21세기 지구촌의 화두는 물과 기후변화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도 “20세기가 석유(black gold)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물(blue gold)의 시대가 될 것”이라 예고했다. 물은 대체 불가능한 지구의 공동 자원이다...
2026-03-18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