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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도헌학술심포지엄 ⋯“생존과 번영의 미래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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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도헌학술원 ‘제4회 도헌학술심포지엄’ 21일 개최
정운찬 전 국무총리 기조강연 등 ‘학문의 장’ 열리며 성황

◇한림대 도헌학술원의 ‘제4회 도헌학술심포지엄’이 2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서울클럽에서 개최됐다.

한림대 도헌학술원의 ‘제4회 도헌학술심포지엄’이 2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서울클럽에서 개최됐다.

‘패권 충돌의 파고, 한국은 어떻게 넘을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는 윤희성 학교법인일송학원 이사장, 최양희 한림대학교 총장, 송호근 도헌학술원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학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세계 질서의 대전환기 속 대한민국의 생존과 번영을 위한 새로운 길을 모색했다. 

기조강연은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대한민국이 진정한 선진강국 되는 길’을 주제로 펼쳤다. 정 전 국무총리는 “오늘날 대한민국은 단순한 경기 순환적 침체를 넘어 정치, 경제, 사회 전 영역에서 국가의 근간이 흔들리는 ‘복합위기’의 한복판에 서 있다”며 동반성장과 경제민주화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어 차진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이근 중앙대 석좌교수, 윤국진 KAIST AI대학 학장, 윤영관 아산정책연구원 이사장의 주제 발제가 이어졌다. 송호근 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종합토론에는 염재호 태재대 총장, 손현덕 매일경제 주필,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이사, 박준식 한림대 부총장이 참여해 패권 충돌기 한국의 과제를 모색했다. 

 송호근 도헌학술원장은 “미·중 패권 충돌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한국의 진로 모색이 중요해진 시기”라며 “이번 도헌학술심포지엄에서 발표된 제안들이 국민 모두의 불안과 우려, 그리고 불확실한 미래를 해소하기 위한 전략을 설계하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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