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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에 싱그러운 봄꽃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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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지. 사진=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태백】태백산에 얼레지, 한계령풀 등 싱그러운 봄꽃이 만개했다.

국립공원공단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정성자)는 지난달 30일 태백산국립공원 탐방로에 봄을 알리는 얼레지, 한계령풀 등 다양한 봄철 야생화가 피었다고 밝혔다.

태백산국립공원은 해발 약 850m에서 출발할 수 있는 탐방로와 정상 백두대간 능선부 초기까지 전반적으로 높은 고도에 위치해 있어 늦게 개화한 왕벚나무, 개나리 등 가로수부터 깊은 산지의 야생화까지 다양한 봄꽃 경관을 즐길 수 있다.

◇홀아비바람꽃. 사진=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태백산에는 이후 감자난초, 애기나리, 벌깨덩굴, 홀아비꽃대 등의 야생화들이 순차적으로 개화할 예정이다. 지난달 27일 개방을 시작한 금대봉~대덕산 탐방예약제 구간에서 야생화를 쉽게 관찰할 수 있다.

유민 자원보전과장은 “탐방객들이 봄을 맞은 태백의 야생화를 감상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자연 자원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탐방로변의 현호색 군락. 사진=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탐방로변의 한계령풀. 사진=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개별꽃. 사진=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나도바람꽃. 사진=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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