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재경 강원특별자치도 고교동문 친선골프대회 개인전 1위의 영예를 차지한 박증련 강원사대부고(5기) 동문은 “동문들과 뜻깊은 대회에서 좋은 추억을 쌓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재경 강원사대부고 동문회장을 지냈던 박 동문은 함께 동문회 임원을 맡았던 한현옥·이성근·손상철 동문과 골프 모임을 이어왔고, 이번이 고교동문 친선골프대회 세번째 출전이다.
지난 29일 춘천 라데나 GC에서 신페리오 방식 69.2타로 1위를 차지한 박 동문은 “고교동문 골프대회에 세번이나 출전했는데 그동안 박수만 치다가 이번에서야 1위를 하게 된 것”이라고 웃어보였다.
1위 비결에 대해선 “잘 하고 싶어서 전날 춘천 라데나에서 라운딩을 했다”며 “어제보다 조금 잘 쳤는데, 오늘은 숏게임은 비교적 잘 안됐지만 퍼팅이 괜찮았다”고 말했다. 또 “전체적으로 코스나 그린이 워낙 좋고 관리가 잘 돼 있는데다가 날씨도 좋아서 재미있게 경기를 했다”고 했다.
박 동문은 “강원도의 이름으로 열리는 화합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동문회와 강원도의 화합을 이루는 데 기여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동문들과 화합을 다질 수 있는 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했다.

















